오키나와에 가면 꼭 들르는 음식점을 소개합니다 🍽.
공항에서 가깝기 때문에 첫날이나 마지막 날에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
"POSILLIPO"
세나가 섬의 우미카지 테라스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!
이걸 보면 꼭 가보고 싶을 거예요✨
메뉴는 기본 메뉴와 당시의 추천 메뉴가 있습니다.
(추천 메뉴는 매진되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💥)
오키나와 열대 주스🍋.
추천 메뉴의 재료가 듬뿍 들어간 페스카토레!
레스토랑의 오븐에서 구운 피자는 훌륭합니다 🍕.
음식은 물론 모두 맛있지만 레스토랑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훌륭합니다 🌻.
물론 테라스에 앉을 수도 있지만, 큰 창문이 있는 실내에서도 시원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!
(예약할 때 석양이 보이는 자리를 원한다고 말씀해 주시면 더 편할 거예요).
바로 옆에 비행장이 있어 운이 좋으면 비행기와 석양의 콜라보레이션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. ✈️
POSILLIPO
174-5 세나가, 토미구시로시, 오키나와 901-0233 일본
우미카지 테라스, 세나가 섬
11:30~22:00
POSILLIPO
174-5 Senaga, Tomigushiro City, Okinawa 901-0233 Japan
Umikazi Terrace, Senaga Island
OPEN 11:30~22:00
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♡에 업로드되어 있습니다.